서울 강서구는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발생 단계부터 줄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고 구는 전했다.
구는 가정용 소형감량기(음식물 처리기)를 구매할 경우 제품 가격의 30%를 가구당 최대 21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강서구에 거주한 주민이다.
지원 제품은 일일 처리 용량이 1~5㎏인 건조·분쇄 방식 또는 미생물 발효 방식의 가정용 소형감량기여야 한다. 단, 올해 1월 1일 이후 구매한 제품만 인정된다. 대상자는 추첨으로 선정한다. 4인 이상 가구로, 전파 식별(RFID) 방식의 종량기 또는 대형감량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주택에 전체 지원 대상의 30%를 우선 배정한다. 박종일 선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