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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14일(목)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2026 아름다운 동행’ 행사에서 대교그룹 창업자 강영중 명예회장(맨 앞 줄 가운데 테이블 왼쪽에서 네 번째)이 대교그룹 소속 선생님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교] |
유아·초중등·시니어 교사 257명 초청
‘봉암교육상’ 공동 수상자 선정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대교 그룹은 스승의 날을 맞아 우수 교사를 초청하는 ‘2026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대교 창립 50주년을 맞아 행사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행사에는 눈높이·솔루니·차이홍 교과 교사를 비롯해 영유아 교육, 시니어 교육 분야 선생님 등 257명이 참석했다. 대교는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교육 현장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설명했다.
‘아름다운 동행’은 대교가 2014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교사 초청 행사다. 학습자 성장에 기여한 교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강호준 대교 대표의 환영사와 카네이션 증정식이 진행됐다. 이어 강영중 명예회장이 참석해 대교의 50년 교육 철학과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제2회 봉암교육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는 ADHD와 난독증 학생의 장기 성장을 지원해온 이명숙 눈높이 교사와 수업 연구·콘텐츠 제작 활동을 이어온 박지훈 트니트니 교사가 공동 수상했다.
최근 교육업계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영유아·성인·시니어 교육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대교 역시 시니어 교육·케어 브랜드인 대교뉴이프를 중심으로 방문요양, 인지케어 사업 등을 확대하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지난 50년은 전국 교육 현장에서 학습자의 성장을 함께해온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