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28일까지‘국가자격 아이돌봄사 양성과정’ 교육생 20명 모집
4월 국가자격제도 전환 맞춰 선제적 시책 … 교육비 전액 무료 및 취업까지 ‘원스톱’
4월 국가자격제도 전환 맞춰 선제적 시책 … 교육비 전액 무료 및 취업까지 ‘원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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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동작구가 지난 4월 23일부터 시행된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에 따른 ‘아이돌보미 국가자격제도’ 시행에 발맞춰, 전문성을 갖춘 ‘국가공인 아이돌봄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력보유여성에게 공인된 자격 취득을 통한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고품격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동작구청 ▷서울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 ▷아이돌봄센터 등 4개 기관 협력 체계를 구축, 선발부터 교육·취업·사후관리까지 연계 지원한다.
모집은 오늘 5월 11일부터 28일까지이며, 지역 내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6월 9일부터 30일까지 전문 교육기관인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총 120시간의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비는 구비로 전액 지원되어 본인 부담금이 없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동작구청 누리집(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4일 누리집 및 개별문자를 통해 최종 수강생을 발표할 예정이다.
구는 사회복지사·간호조무사 등 관련 자격을 소유한 구민을 대상으로 40시간의 ‘단축교육’도 오는 하반기중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