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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교육청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최근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다음달 2일까지 부교육감 및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 23명이 지역내 23개교를 대상으로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관심도, 식재료 품질 상태,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식품보관실 관리상태, 급식시설(설비)·기구 관리, 보존식 관리, 식재료 검수·배식 상태 등 항목이다.
학교급식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식재료 검수, 급식(중식) 배식 과정을 점검한다.
또 5개 교육지원청(동부·서부·남부·달성·군위)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교육장 및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이 시교육청 점검 학교를 제외한 34개교를 표집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김태훈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은 “최근 기온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