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조향사’ 막심 엑슬러 직접 조향
“차 안에서 고급스러운 향취 경험”
“차 안에서 고급스러운 향취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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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스원의 프리미엄 향기 브랜드 그라스가 세계적 프랑스 향료회사 MANE과 협업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향을 선보였다. [불스원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불스원의 프리미엄 향기 브랜드 그라스가 세계적 프랑스 향료회사 MANE(만)과 협업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향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1871년 설립된 프랑스 향료회사 만은 150년 이상의 조향 노하우를 보유한 글로벌 향료 기업으로, 여러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시그니처 향을 개발해 왔다.
특히, 이번 그라스 시그니처 향은 2025년 ‘골든 오스만투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조향사로 선정된 막심 엑슬러가 직접 조향을 맡았다.
그라스 시그니처 향은 ▷시트러스의 상쾌함으로 시작해 허브와 우디 노트로 이어지고, 따뜻한 앰버의 잔향으로 마무리되는 앙브르 부아 드 그라스 ▷선명한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해 맑고 투명한 향이 퍼지며, 부드러운 플로럴과 포근한 파우더리 노트가 더해져 섬세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누아르 탕드르 드 그라스 등 두 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이번 시그니처 향은 일반적인 차량용 방향제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깊이 있고 섬세한 향을 차량 내부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박민정 그라스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그라스 시그니처 향을 담은 플래그십 모델로, 니치 향수에서 느낄 수 있는 깊이 있고 고급스러운 향취를 차량 안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일상적인 드라이빙 공간에 감각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