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오늘 라이브 방송…“불법도박 연예인 폭로 하겠다”

MC몽 [뉴시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가수 MC몽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와 의혹에 직접 해명에 나선다.

MC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오늘 저녁 8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기자들을 모시고 지난 일들과 저와 관련된 모든 사건에 대해 직접 밝히겠다”고 밝혔다.

또 MBC ‘PD수첩’에 대해 “누구와 결탁하고 취재하고 있는지도 전부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밝힌 그는 “건설업자(에테르노) 차준영 회장을 비롯해 박 회장, 이 회장, 최 대표, 안 대표 등 수십억 대 불법 도박 바둑이 멤버들과 그 무리들, 그리고 그와 관련된 연예인들까지 폭로하려 한다”고 강력 폭로전을 예고했다.

MC몽은 2023년 차가원 피아크 회장과 함께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했으며, 이듬해 자회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의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