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기업 7개社, 알마티·타슈켄트서 수출상담회 개최

[성남시 제공]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17일부터 23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독립국가연합(CIS)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유망 중소기업 7개사로 구성됐다. 18일 알마티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타슈켄트에서 현지 바이어 대상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특히 타슈켄트에서는 제약 전문 전시회인 ‘파마 유라시아 2026 (Pharma Eurasia 2026)’ 한국공동관 운영과 연계해 상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독립국가연합(CIS) 시장개척단은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코트라(KOTRA)가 공동 주관한다. 참가기업에는 상담장과 이동차량 임차비를 비롯해 바이어 섭외, 통역, 항공료 등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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