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럭코리아, 한정판 ‘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 챔피언 에디션’ 고객 출고

18일 천안 벤츠 트럭 스타 센터서 출고식 진행
수입 트랙터 판매 1위 기념 20대 한정 모델


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 챔피언 에디션을 구매한 오성민 고객(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타트럭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지난 18일 천안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스타 센터(TSC)에서 한정판 모델 ‘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 챔피언 에디션’ 고객 출고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출고식에서는 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 챔피언 에디션을 구매한 오성민 고객에게 차량이 인도됐으며, 스타트럭코리아 임직원들이 참석해 첫 출고를 함께 기념했다.

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 챔피언 에디션은 지난해 수입 트랙터 판매 1위 달성을 기념해 고객 선호 사양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반영한 20대 한정판 모델이다. 벤츠 트럭의 프로캐빈 기가스페이스 캡을 기반으로 다양한 편의 사양과 디자인 요소를 더해 희소성과 상징성을 높였으며, 벤츠의 3세대 OM473 엔진을 탑재해 최대 625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고객 요청 시 캡 좌측 상단에 이름 레터링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해 고객 맞춤형 개인화 요소를 더했다.

아울러 이번 한정판 모델은 다양한 특장 장비 구동이 가능한 순정 PTO를 적용해 운송 목적에 따른 폭넓은 차량 활용이 가능한 것은 물론 최대 178도의 광각을 지원하는 순정 후방 카메라를 장착해 후방 시야 확보를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장거리 운행이 잦은 트랙터 운전자의 특성을 고려해 2개의 냉장고를 탑재했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챔피언 에디션은 지난해 수입 트랙터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신뢰를 보여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된 한정 모델”이라며 “이번 첫 고객 출고를 시작으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와 차별화된 디자인, 고객 니즈를 반영한 사양을 보다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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