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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개장하는 유니클로의 국내 최대 규모 글로벌 플래그십 매장 ‘유니클로 명동점’ 외관 [유니클로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유니클로(UNIQLO)가 오는 22일 서울의 대표적인 쇼핑·관광 상권인 명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유니클로 명동점’을 연다.
명동점은 지상 3층, 총 3254.8㎡(약 1000평) 규모다. 여성, 남성, 키즈&베이비 등 라이프웨어(LifeWear) 전 라인업을 선보인다.
1층에는 여성·남성 주요 제품을 배치했다. 브랜드 철학을 보여주는 ‘라이프웨어 매거진 존’과 그래픽 티셔츠를 모은 ‘UT(유니클로 티셔츠) 존’도 있다. UT 존에서는 나만의 티셔츠와 토트백을 만들 수 있는 UTme!(유티미)를 운영한다. 명동을 대표하는 한정 디자인 스탬프도 선보인다.
2층은 여성과 키즈&베이비 제품군으로 채웠다. 명동의 다양한 시대와 풍경을 담은 사진 작품도 전시했다. 3층 남성관에는 옷의 선순환을 목적으로 수선·자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유니클로 스튜디오(RE.UNIQLO STUDIO)’를 운영한다.
매장 외관과 내부에도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 외관에 설치한 대형 파사드는 수많은 간판과 건물이 즐비한 명동 거리에서 시각적 대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저층부의 화강석 기둥과 현대적인 소재로 재해석한 건물의 선형적 구조는 도시의 맥락과 조화를 이룬다.
유니클로가 명동에 돌아온 건 불매운동과 코로나19로 명동점을 폐점한 2021년 1월 이후 5년 만이다. 이후 유니클로는 소비자 신뢰 회복에 집중하며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352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7.6% 성장했다.
쿠와하라 타카오 에프알엘코리아 공동대표는 “한국 고객뿐만 아니라 명동을 방문하는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유니클로 라이프웨어의 모든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차원이 다른 서비스로 명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니클로는 명동점 개점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저지 배럴 레그 팬츠’, ‘프리미엄 리넨 셔츠’, ‘Uniqlo U 크루넥 T’ 등 주요 인기 제품을 할인한다. HBAF(바프) 허니버터 아몬드, 송월타올 수건 세트 증정 이벤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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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2일 문을 여는 유니클로의 국내 최대 규모 글로벌 플래그십 매장 ‘유니클로 명동점’ 내부 [유니클로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