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재료가 끝…신애라의 ‘건강빵’ 레시피는?

통밀빵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배우 신애라의 건강빵 레시피가 화제다.

15일 신애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초간단 건항한 빵 레시피 공유해요’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려 특별한 빵 레시피를 공개했다.

신애라는 “빵 안에 밀가루, 버터, 우유, 방부제 등 이런게 들어가면 우리에게 그다지 좋지 않을 수 있다”며 “유럽에 가면 효모만 들어 있는 누런 빵들을 많이 먹는데 참 맛있고 고소해서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빵을 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신애라의 건강빵 재료는 통밀가루 350g, 이스트 3g 소금 5g, 물 240ml가 전부다. 신애라는 이 빵 레시피를 대구의 한 외과의사에게 배웠다고 소개했다.

그렇게 만든 통밀빵을 올리브오일이나 말린 토마토와 곁들여 먹으면 건강과 맛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맨 빵을 먹어야 다른 음식도 반찬처럼 곁들일 수 있다”며 “맛있는 빵은 가끔 간식으로 사먹고, 주식인 빵은 이렇게 건강하게 먹어야 부담이 없다”고 전했다.

실제 우리가 흔히 먹는 빵은 정제 밀가루를 이용해 혈당을 급격히 올려 당뇨병 위험이 커질뿐 아니라, 비만과 성인병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 여기에 버터와 설탕이 다량 들어가 위험은 더 크게 증가한다.

통밀은 혈당지수(GI)가 50~55 정도인 저혈당지수 식품이다. 여기에 비타민 B군, 식이섬유 등 영양소도 풍부하다. 안정적인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신애라가 추천한 올리브는 빵에 부족한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체내 염증을 줄이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말린 토마토는 라이코펜 농도가 생토마토보다 더 높다. 라이코펜은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등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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