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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사 전경.[DGFEZ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은 입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기술력 홍보를 위해 ‘2026년 입주기업 국내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내 입주기업들이 국내 유망 산업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업지원 프로그램이다.
21일 DGFEZ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DGFEZ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11개 사가 지원했으며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7개 기업이 선정됐다.
㈜유투엔지, ㈜씨엠에이글로벌, ㈜씨티에이, ㈜우리기술, ㈜진, ㈜휴코스, 동진제강 등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각자의 산업 분야에 적합한 전국 단위 전시회에 참가해 신제품을 홍보하고 바이어 상담 및 시장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게 된다.
각 기업에는 전시회 준비부터 참가,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밀착 지원이 제공된다.
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은 “국내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들이 시장과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