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구보건소, 복지부장관 기관 표창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세계 금연의 날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수원시 제공]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29일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권선구보건소는 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권선구보건소는 법·제도적 관리 기준이 미비한 청소년 전자담배 문제를 지역 현안으로 발굴하고 적극행정을 추진했다. 학교 앞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자율 철거를 이끌어냈다.

또 경찰서·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전자담배 문제에 공동 대응했다. 지역사회 중심 금연 환경 조성과 청소년 건강 보호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선구보건소는 최근 3년 연속 금연·건강증진 분야 기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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