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여전이네?…우지원 딸 우서윤, ‘미코’ 본선 간다

전 농구선수 우지원과 딸 우서윤. [뉴시스·SNS 캡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월한 비율이 농구계 대표 미남스타로 활약했던 아버지 우지원의 외모를 닮아 더욱 눈길을 끈다.

우서윤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6 미스서울·경기·인천 선 우서윤입니다”라며 “70주년의 영광스러운 무대에서 선과 데일리랩스상을 함께 수상하게 돼 더욱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서윤은 이어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우서윤이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우서윤이 순백의 드레스와 티아라를 착용한 채 밝은 미소와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미스코리아 참가자 복장으로 무대에 올라 스피치를 진행하며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드러내는 사진도 공개됐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월한 비율이 농구계 대표 미남 스타로 활약했던 아버지 우지원의 외모를 닮았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편, 우지원의 장녀인 우서윤은 2003년생으로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최근 tvN STORY·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우지원은 1990년대 대한민국 농구계에 한 획을 그은 스타다. 13시즌 동안 573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12.8점, 2.51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2010년 은퇴한 뒤 해설위원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