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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크루젠’의 신규 브랜드 필름 [금호타이어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금호타이어가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크루젠’의 신규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크루젠 브랜드의 기술력과 철학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다양한 국내 도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금호타이어의 기술 개발 노력을 담아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영상은 경기도 가평 화악산과 강원도 춘천 서상대교, 춘천대교 등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험준한 산길을 오르는 엄홍길 대장의 모습과 도로 위를 달리는 차량의 움직임을 교차 편집해 도전과 기술 혁신이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달한다.
브랜드 필름에 등장하는 제품은 지난 3월 출시된 프리미엄 SUV 전용 타이어 ‘크루젠 GT Pro’다. 크루젠 브랜드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주행 안정성과 정숙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크루젠 GT Pro는 국내 SUV용 타이어 가운데 유일하게 에너지소비효율등급(회전저항) 2등급 이상을 획득했다. 또한 전 규격에서 UTQG 트레드웨어 800을 기록해 내구성과 마일리지 성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UTQG는 미국 교통부 기준에 따라 타이어의 마모 성능과 접지력, 내열성 등을 평가하는 지표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부문 상무는 “인류 최초로 해발 8000m 이상 고봉 16좌를 완등한 엄홍길 대장과의 협업을 통해 금호타이어가 추구하는 기술 철학을 가장 금호다운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며 “지면과 타협하지 않는 자세로 완성한 크루젠이 SUV 운전자들에게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