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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서울시체육회 미래희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서울시체육회(회장 강태선)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속 초중고교 학생 선수들에게 매월 장학금을 지원하는 ‘2026 미래 희망스포츠영재육성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선수들은 총 137명으로 초등 16명, 중등 42명, 고등 79명으로 매월 초등 20만원, 중등 30만원, 고등 40만원씩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체육회는 앞서 8일 서울특별시체육회 회의실에서 2026 미래 희망스포츠영재육성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여 초등, 중등, 고등부를 각각 대표한 선수 6인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서울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선수들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길 바란다”며 “서울특별시체육회는 학생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