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강원 예상 강수량 5~20㎜
강원 일부 지역 저녁까지 비 이어져
강원 일부 지역 저녁까지 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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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내리는 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시청 사거리에서 우산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수요일인 10일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중부 내륙과 중·북부 산지, 북부 동해안에는 비가 내리다가 저녁 무렵 대부분 그치겠다.
수도권은 새벽부터 오전 6시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에서 5~20㎜ 수준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 낮에는 다소 덥겠지만 아침과 저녁에는 상대적으로 선선해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해상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와 남해에서 0.5~1.5m, 서해에서 0.5~1.0m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해상 활동 시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