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귀리 농가와 계약재배 원료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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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지뜰 귀리 누룽지. |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농업회사법인 쌍지뜰전통식품(주)의 ‘귀리 누룽지 한잔’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쌀 가공품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쌍지뜰전통식품은 이번 수상으로 상금 300만 원과 함께 주요 유통플랫폼 입점 지원, 각종 쌀 소비 촉진 행사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쌀가공품 품평회는 국산 쌀 소비를 늘리고 쌀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단위 행사다.
올해는 전국에서 출품한 다양한 제품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 유통 전문 MD 상품성 평가, 위생 현장평가, 최종 종합평가를 거쳐 우수 쌀 가공품 10점이 선정됐다.
장관상을 수상한 ‘귀리 누룽지 한잔’은 국산 쌀과 귀리를 활용해 현대인의 입맛에 맞춰 간편하게 즐기도록 개발된 누룽지 제품이다.
순천시에 소재한 쌍지뜰 전통식품은 2013년 설립돼 누룽지와 쌀과자 등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선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지역 농가와의 계약 재배로 안정적인 원료 수급은 물론 국내외 판로 개척과 소외계층 나눔 활동을 병행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선정 제품은 12일까지 4일간 2026년 쌀 가공식품 산업대전의 쌀 플러스 종합 전시관에 전시돼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남 쌀가공식품의 우수한 경쟁력을 전국에 알린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