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특별공급, 23일 1순위 청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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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오산자이 드포레 투시도. [GS건설 제공] |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GS건설은 13일 ‘북오산자이 드포레’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
12일 GS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각각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PH 2가구 ▷125㎡ PH 1가구이다. 이 단지는 지난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1275가구)’와 함께 브랜드 타운을 이룰 예정이다.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해당지역, 24일 2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일은 6월 30일로 정당계약기간은 7월 13일~15일이다.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조성되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서울·수원·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쉽다.
동탄신도시와 오산시 내 주거 인프라를 공유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동탄권역의 주요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필봉산 산책로를 비롯해 오산천,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과 동탄호수공원이 있어 ‘숲을 품었다’는 의미의 ‘드포레(De Foret)’에 걸맞은 풍부한 여가·휴식 환경을 자랑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남동·남서향 판상형 위주로 가구당 1.5대의 주차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자이만의 특화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지디알(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등 각종 운동시설과 사우나,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약 2800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완성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한층 높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올해 1분기 매출 2조4005억원, 영업이익 735억원의 실적(잠정)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