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제20회 과학교사 학술시찰’ 진행

과학교사상·수학교육상 수상자 32명 참가


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학술시찰단이 15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두산연강재단은 15일부터 22일까지 초·중·고 과학 및 수학 교사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과학교사 학술시찰은 국내외 과학 관련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2025년도 수상자 25명, 교육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2025년도 수상자 7명 등 총 32명이 이번 시찰에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7박 8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과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의 과학관, 기업체, 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과학기술과 교육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해왔다. 지난해부터는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까지 대상자를 확대했다. 지금까지 20회에 걸쳐 총 698명의 교사가 시찰에 참가했다.

한편, 두산연강재단은 교사 학술시찰 외에도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둔 초중고 및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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