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신세계 스퀘어서 19, 25일 월드컵 한국전 생중계

신세계스퀘어 축구 생중계 관련 이미지. [신세계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의 멕시코전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 명동 한복판에서 생중계되고 응원전도 마련된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외벽에 조성된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신세계스퀘어’에서 홍명보호가 출격하는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공전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응원 공간과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신세계스퀘어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을 활용한 1300㎡ 규모의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다. 그동안 K-팝 아티스트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K콘텐츠 명소로 자리 잡았다. 회사는 이번 중계를 계기로 신세계스퀘어를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 공간으로 확대한다는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앱) 행사 참여 고객에게는 경기 종료 후 사용할 수 있는 식음료(F&B) 5000원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행사 기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관람 구역과 현장 동선을 관리해 안전한 응원 환경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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