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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생성형AI 교육 현장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인구밀도가 낮고 오지가 많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 키오스트, ATM, 모바일 뱅킹 등 분야 디지털 격차를 적극 해결하기 위해 마을을 찾아가 소상하게 일러준다.
현대사회의 필수인 디지털 문해력에 적응하지 못하는 일부 도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찾아가는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교실’을 연 것이다. 강원인재원이 교육을 위해 주민 사는 동네 현장에 출동하고, 최근엔 이 기관의 김학철 원장까지 춘천시 북산면 조교1리 마을회관 교육현장에 찾아갔다.
김 원장의 이번 방문은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의 운영상황, 안전관리 사항 등을 점검하고 학습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6월 15일부터 11월 말까지 도내 65개 학습장을 대상으로 총 88회 운영하며, 약 1100여 명의 문해학습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병원 키오스크, 버스 예매, 테이블오더 실습, 모바일 금융 및 ATM 이용, 온라인 공공서비스 활용 등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체험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 종료 후에는 포토부스를 활용해 이수증을 직접 출력해 보는 체험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키오스크 및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반복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강원인재원은 강원지방우정청, NH농협은행 강원본부와 협력하여 공공서비스 연계 디지털 금융교육도 함께 추진하며, ATM 실습, 모바일 금융 이해, 생활 속 금융사기 예방 등 고령층에 유용한 금융서비스 활용 중심으로 진행한다.
똑똑한 한국인, 어렵게만 느껴지다 실제로 해본 문해교실 학습자들은 “직접 눌러보며 배우니 훨씬 이해하기 쉽다”, “버스 예매 키오스크를 도움 없이 직접 해봐야겠다”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