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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는 노후한 마천2동 성내천로21길이 환경 개선 공사를 통해 ‘마천동 어울림길’로 재탄생했다고 19일 밝혔다.
주민 의견이 반영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골목 진입부와 주요 거점에 ‘마천동 어울림길’만의 로고 그래픽과 원형 입체 브랜딩 사인을 도입했다. 담장 하단부에는 야간 반사 페인팅을 적용하고, 일정 간격마다 고성능 시선유도표지 반사경을 설치했다. 노후 가스 계량기함 42개소와 배관 라인 등은 재도색하고, 노후 화분들은 수거하여 해당부지에 정식 화단을 조성했다. 또한, 상습 무단투기 및 흡연 발생 구역에는 생활 에티켓 안내 사인물을 배치해 자율적인 환경 정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박병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