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특수 벌써 시작됐다”…CU 해변가 매출 30% 급증

[CU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변가 편의점 매출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

CU에 따르면 이달 13~19일 해운대·광안·강릉·속초·양양·보령 등 전국 유명 해변가 입지 점포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8%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차음료 58.0%, 아이스드링크 54.2%, 생수 51.2% 등 증가했다. 해변 특화 상품인 돗자리 270.5%, 튜브 150.0%, 수영 잡화(스노클, 수경, 수영복 등) 131.5%로 높은 매출 신장폭을 보였다.

CU는 상품 재고 확충, 테마별 조닝 전략을 통해 전국 해변가 점포에 여름 손님맞이 준비를 본격화한다. 전국 해변가 점포의 주요 상품 재고를 평소보다 최대 5배까지 확대하고, 인기 상품을 전면에 배치하는 테마형 조닝 전략도 도입한다.

이경하 BGF리테일 영업기획팀장은 “앞으로도 CU는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상품을 적시적소에 마련해 구매 편의는 물론 판매 효율도 높이는 스마트한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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