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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헤븐스 포트폴리오 호텔 로드쇼 2026’ 참가자들 |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글로벌 럭셔리 여행 브랜드 세일즈 기업 헤븐스 포트폴리오는 23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헤븐스 포트폴리오 호텔 로드쇼 2026’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유럽·아프리카의 대표 럭셔리 브랜드들이 모여 진정성, 웰니스, 문화적 몰입을 핵심으로 변화하는 글로벌 럭셔리 여행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로드쇼는 ‘세븐스 헤븐: 더 아트 오브 럭셔리 트래블’을 테마로 진행됐다. 헤븐스 포트폴리오는 한국을 포함한 주요 시장에서 럭셔리 여행 및 호스피탈리티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대표해온 세일즈 및 홍보 에이전시다.
행사에는 일본의 ‘아즈미 세토다’, 중국의 ‘파티나 톈진’, 태국의 ‘137 필라스 호텔 앤 리조트’, 인도네시아의 ‘더 오베로이 발리 & 롬복’, 몰디브의 ‘식스 앤 식스’, 이탈리아의 ‘카스텔팔피’, ‘포레스티스’, ‘르 시레누세’, ‘IDI 트래블’, 스위스의 ‘보-리바지 팰리스’와 ‘로잔 팰리스’, 모로코의 ‘로얄 만수르 컬렉션’, 그리스의 ‘더 돌리 앳 아크로폴리스’ 등 세계 각국의 브랜드가 참여했다. 한국의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주요 여론 주도층(KOL), 여행업계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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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헤븐스 포트폴리오 호텔 로드쇼 2026’ |
참가 브랜드들은 각자의 목적지와 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험과 비전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 중국 톈진에 오픈 예정인 ‘파티나 톈진’의 개발 현황이 공개됐으며, 참석자들은 웰니스, 문화적 몰입, 지속가능성, 개인화된 경험 등 오늘날 럭셔리 여행을 이끄는 핵심 가치들을 살폈다.
행사는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 대상의 런치 세션과 여행업계 관계자 대상의 트레이드 디너로 나누어 진행했다. 낮 시간에는 브랜드 프레젠테이션과 네트워킹을 통해 최신 소식을 공유했고, 저녁 트레이드 세션에서는 국내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향후 공동 프로모션 및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로드쇼의 테마인 ‘세븐스 헤븐’은 궁극의 행복을 뜻하며 오늘날 럭셔리 여행이 추구하는 본질을 상징한다. 글로벌 파트너들이 제시한 트렌드에 대해 주최 측은 한국 시장의 중요성과 파트너십의 가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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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틴 갈레-루작 헤븐스 포트폴리오 CEO |
행사에 참가한 크리스틴 갈레-루작 헤븐스 포트폴리오 CEO는 “이번 로드쇼는 전 세계의 호텔 파트너와 미디어,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새로운 영감을 나누는 자리”라면서 “헤븐스 포트폴리오는 럭셔리 여행의 진정한 가치는 사람과 문화, 목적지, 그리고 경험을 연결하는 데 있다고 믿으며 “이번 행사가 새로운 대화와 협업의 기회를 만들고, 더욱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국 지사에서도 국내 럭셔리 여행 시장의 특성과 향후 글로벌 브랜드들과의 협업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앞으로도 국내 시장에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한국 여행업계 파트너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관련 인사이트와 협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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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정 헤븐스 포트폴리오 코리아 지사장 |
강은정 헤븐스 포트폴리오 코리아 지사장은 “한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여행 시장 중 하나로, 여행자들의 안목이 높고 새로운 목적지와 차별화된 경험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로드쇼를 통해 한국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세계 각지의 럭셔리 호텔 및 여행 브랜드를 직접 만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철학과 스토리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