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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구충곤 청장(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폴란드 현지에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투자유치차 유럽을 방문 중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22일 폴란드 투자유치 기관인 포메라니아개발공사와 투자유치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메라니아 개발공사는 폴란드 북부 보이보데십 지역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와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지역투자진흥기관이다.
인베스트인포메라니아 사업을 수행하며 지방정부, 대학, 기업지원기관과 협력해 첨단기술, ICT, E-모빌리티, 재생에너지 등 고성장 산업을 핵심 산업 중심으로 부지 선정 지원과 공공기관 협력 조정, 투자 후 관리 서비스 업무를 맡는다.
이번 협약은 ▷투자설명회·현장 방문·투자 관련 정보 공유 ▷투자 희망 기업 추천 및 기업에 대한 법적, 행정적 지원 협력 ▷화학, 철강 가공, 신소재, 반도체, 첨단 제조, E-모빌리티, 재생에너지, 방위산업 협력 강화 ▷입주기업 및 고객사 참여 무역투자 교류 공동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자청장은 “포메라니아개발공사와 체결한 협약을 통해 투자 의향 외국기업 발굴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