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왕 22번”…쥬얼리 조민아, 억대 연봉자 된 비결은?

[조민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여성 댄스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보험설계사로서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출연한 조민아는 6살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으로서 가정을 지키이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릴 때부터 오랫동안 빚을 갚았다는 조민아는 이혼 이후 전남편의 빚도 떠안으며 눈뜨고 잠잘 때까지 일만 했다고 털어놨다.

조민아는 “원래는 야쿠르트 아줌마를 하려고 했었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한부모 가정을 지원해 준다는 광고에 ‘프레시 매니저’(일명 ‘야쿠르트 아줌마’)에 도전했지만, 홀로 아이를 키우는 상황에 일정이 맞지 않아 그만두게 됐다고.

이후 조민아는 구인·구직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리고 지금의 회사에 연락받아 보험 설계사가 됐다고 했다.

그러나 현재 조민아는 “보험왕 22번 했다, 전국에서 1등도 했다”며 “연봉이 X억 정도 되는데, 우리는 수수료 체계라 매달 다르다“며 억대 연봉 사실을 공개했다.

싱글맘 고충도 전하며 “아들이 혼란스러울 것 같아서, 나 혼자니까 그러니까 더 일을 하게 된다”며 “싱글맘들 힘냈으면 좋겠다. 나도 하니까. 양육비를 받는 것도 아닌데”라며 따뜻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2002년 쥬얼리에 합류한 조민아는 2005년 팀을 떠났다. 이후 2020년 11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고 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는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는 동시에 보험설계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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