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센서’ 기술 패권 확보, ‘산·관·학 3자 MOU’ 체결

- 지식재산처, 한국센서학회·한국센서산업협회와 손잡고 K-센서의 경쟁력 뒷받침


지식재산처-한국센서산업협회-한국센서학회 업무협약식 배너.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관·학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로 ‘K-센서’ 지식재산(IP) 경쟁력이 강화된다.

지식재산처는 3일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센서기술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특허심사 기반 구축을 위해 한국센서산업협회 및 한국센서학회와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향후 세 기관은 현장 중심 산·관·학 협력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인 첨단 센서 분야에서 K-센서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센서산업협회가 오는 8일 개막하는 ‘스마트 센서 코리아’와 한국센서학회 춘·추계 학술대회 등 각 기관 전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부터는 공동 기술 세미나와 스타트업 대상 특허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화 한다.

지식재산처 조영길 기계금속심사국장은 “센서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자 산업의 눈”이라며, “이번 협약이 우리 센서 기업들이 특허라는 강력한 무기를 들고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든든한 뒷받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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