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지방 부문 5년 연속 1위

2조원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로 중기 자금 지원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고용·복지 원스톱 지원
김성주 “지역과 성장하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 될 것”


BNK 금융그룹 전경 [BNK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BNK부산은행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방은행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종합 평가하는 국내 대표 인증지표로 서비스의 정확·전문성, 이용편의성, 사회적 가치 지향성 등을 종합 반영해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부산은행이 고객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금융서비스 혁신과 지역상생 활동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고객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실천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올해 총 2조원 규모의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을 공급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금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창업지원 공간 제공 ▷투자연계 지원 등으로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포용금융 실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해 금융권 최초의 민관협력 모델인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를 설립해 정책금융, 금융교육, 고용·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의 지역정착 지원 금융상품을 운영하고, 재난·재해와 경기침체 등 위기상황에서 신속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빠른 회복을 돕는 등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 역할을 지속적 확대하고 있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5년 연속 1위는 부산은행을 믿고 선택해 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고객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