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폴리텍대학, 중장년 특화과정 수료

‘홈리빙 제품 제작 및 창업 실무’ 교육
40~75세, 경영 배우며 인생 2막 설계


울산폴리텍대학이 개설한 중장년특화과정 ‘홈리빙제품 제작 및 창업 실무과정’이 6일 수료식을 가졌다. [울산폴리텍대학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학장 정명숙, 이하 울산폴리텍대학)가 40세 이상 중장년들의 재취업 및 창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설한 ‘중장년층특화과정-홈리빙 제품 제작 및 창업 실무과정’이 6일 수료식을 가지고 23명의 인력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단기과정으로 지난 6월 한 달 동안 생활용품 제작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교육, 창업에 필요한 기초 경영지식과 마케팅 전략 교육으로 진행됐다.

수강생들의 연령대는 40세에서 75세까지. 이들은 울산폴리텍대학 재료화학과의 지도로 무드등과 천연향숯 액자, 수납그물 등을 제작하는 기술을 익혔다.

50대 교육 참가자는 “실습 위주로 제품을 직접 제작하는 기술을 배우면서 창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 인생 2막을 준비하는 힘을 얻었다”고 교육 참가 소감을 말했다.

울산폴리텍대학 중장년특화과정은 4개월 장기과정과 1~2개월 단기과정으로 개설돼 ▷첨단 실험·실습 장비를 통한 실습과 이론 8대2 비율의 맞춤형 교육 ▷교육비 전액 국비 지원 ▷훈련장려금 지급으로 지역 중장년들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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