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치커리 활용한 대체커피 ‘치코’ 출시…31일까지 행사

지난 6일 김수진 롯데마트·슈퍼 기호식품팀 MD가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커피 매대에서 ‘치코’ 브랜드 대체커피 2종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마트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롯데마트는 치커리를 활용한 대체커피 ‘치코 마일드 로스트’와 ‘치코 마일드 라떼’ 2종을 단독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폭염·이상기후로 원두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대체커피나 디카페인 커피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롯데마트의 올해 상반기(1~6월) 대체커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7%, 디카페인은 17.5% 증가했다.

신제품 치코는 치커리와 커피를 합친 브랜드 명이다. 치커리 뿌리를 로스팅해 커피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를 살렸다. 치코 마일드 라떼는 분말 형태로 편리함을 더했다.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롯데마트는 대체커피 2종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치코 마일드 로스트와 치코 마일드 라떼 원플러스원(1+1)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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