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 노원구청장, 직원들과 적극 소통행보 나서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준오 노원구청장이 취임과 함께 구 소속 공무원들과의 소통 행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취임 첫날 직원 조례에서 “청렴과 성실이라는 공무원 본연의 자세 위에 구민의 입장에서 소통하고, 본인의 창의성을 발휘할 것”을 주문하며, 구청장 자신도 직원들과 소통하겠다고 선언한 것을 실천하는 차원이다.

지난 3일 취임식을 앞두고 서 구청장은 노원구공무원노동조합 임원들과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함께한 후 집무실로 자리를 옮겨 구 직원들의 근무 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어 6일에는 서 구청장이 구청 각 부서를 일일이 방문하여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서 구청장의 부서 방문은 불필요한 격식과 부서별 이벤트 없이 조촐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구청장과 공무원이 원팀으로 미래경제도시 노원을 위해 뛰려면 소통과 이해가 필수”라며 “간부급 공무원부터 행정 최일선의 저연차 하위직급 공무원까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소통에 진심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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