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보증 만료 고객 대상 무상점검…여름맞이 서비스 캠페인

신차 무상 보증 만료 고객 대상 차량 무상점검
엔진오일·브레이크·배터리 등 주요 소모품 할인
자동차 발명 140주년 기념 14만원 바우처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여름철 차량 관리를 위한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여름철 차량 관리를 위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차 무상 보증이 끝난 고객에게 차량 무상점검과 주요 소모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자동차 발명 140주년을 기념한 정비 바우처도 함께 운영한다.

벤츠 코리아는 ‘2026 여름맞이 캠페인’과 ‘웰컴 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여름맞이 캠페인은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신차 구매 시 제공되는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가 만료된 고객이다. ISP는 신차 무상 보증과 정기점검 서비스가 포함된 패키지다.

캠페인 대상 고객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등 여름철 안전 운행과 관련된 주요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엔진오일과 에어필터, 브레이크 관련 부품, 배터리 등 주요 소모품을 교체할 때는 2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캠페인 기간 부품 금액 기준 50만원 이상 유상 수리를 받은 고객에게는 벤츠 우산을 증정한다.

자동차 발명 140주년을 기념한 웰컴 홈 캠페인도 함께 운영된다. 벤츠 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4만원 할인 바우처를 제공한다. 바우처는 부품 금액 50만원 이상 결제 시 차량 1대당 1회 사용할 수 있다. 부가세는 제외된다.

웰컴 홈 바우처는 여름맞이 캠페인과 중복 적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고객은 소모품 할인과 바우처 혜택을 함께 활용해 차량 유지관리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73개 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가까운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벤츠는 올해 자동차 발명 140주년을 맞아 고객 접점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서울 성수동에 ‘벤츠 스튜디오 서울’을 열고 브랜드 역사와 클래식카, 시승 프로그램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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