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윤 예천군수,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 운영

안병윤 예천군수.[예천군 제공]


[헤럴드경제(예천)=김병진 기자]경북 예천군은 군민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정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안 군수의 현장 중심 군정 철학을 반영한 정례 소통이다.

따라서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된다.

군민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군청 집무실이 아닌 열린 공간에서 ‘티타임’ 형식으로 진행된다.

둘째 주에는 ‘단샘카페’, 넷째 주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에 위치한 ‘클라우든 카페’에서 군민들을 만난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총무과를 통해 사전에 신청하거나 운영 당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군수와 일대일로 면담할 수 있다.

주요 대화 내용은 생활 불편 사항부터 고충 민원, 지역 현안, 예천의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까지 제한이 없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에 문을 여는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은 군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약속이자 신뢰받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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