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해안순환도로 전 구간 연결… 마지막 2.99㎞ 구간 개통

지난 7일 개통된 청라하늘대교와 미단시티를 연결하는 연장 2.99㎞ 구간 도로. [인천시 제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영종국제도시 해안을 한 바퀴 연결하는 순환도로가 마지막 구간 개통으로 완전히 이어진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영종해안순환도로 마지막 구간인 미단시티 진입도로 1단계를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청라하늘대교와 미단시티를 연결하는 연장 2.99㎞ 구간이다.

왕복 2차로, 폭 15m 규모의 일반도로로 조성됐으며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도 함께 설치돼 차량뿐 아니라 자전거 이용객의 이동 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마지막 연결 구간이 개통되면서 총연장 53.7㎞의 영종해안순환도로가 하나의 순환축으로 완성됐다.

이에 따라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와 한상드림아일랜드 등 주요 개발지역으로의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해안도로 전 구간 연결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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