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경찰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왕운초교·왕운중 일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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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순천공장이 순천시, 경찰서, 조례종합사회복지관 등과 함께 9일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9일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의 일환으로 순천왕운중학교와 왕운초교 일대에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은 현대제철 순천공장을 비롯해 순천시청(사회복지과), 순천경찰서(경비교통과, 범죄예방대응과), 순천종합사회복지관,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순천왕운중·왕운초 일대는 아파트 단지와 인접한 도보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출퇴근 시간대 차량 통행이 많아 보행 안전에 관한 관심이 꾸준히 요구돼 왔다.
이날 참여자들은 등굣길 보행자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거리 확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무단횡단 금지, 보행자 배려 운전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교통안전 문화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 물품으로 손 선풍기를 배포했다.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은 현대제철이 2021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적인 직원 참여기금 사회공헌사업이다.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순천시, 경찰서, 순천종합사회복지관 등과 협력해 바닥 LED 신호등과 적색 잔여 표시기 등 교통시설을 설치하고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병행하며 교통 사고 예방에 힘써오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은 지역인만큼 출·퇴근 시간대 보행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을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순천공장 외에도 당진, 인천, 포항사업장 등의 지역에서도 교통안전 환경 개선과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