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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금융그룹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JB금융그룹 연수원 아우름캠퍼스에서 ‘WE-UP 캠프’를 개최했다. [JB금융그룹] |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JB금융그룹이 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역아동센터와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그룹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JB금융그룹 연수원 아우름캠퍼스에서 ‘WE-UP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이 지원하는 청년 서포터즈 5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JB금융그룹의 지역아동센터 학습·돌봄 지원사업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이다.
캠프에서는 팀 미션과 조별 활동을 통해 협업과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한편, JB금융그룹 임직원 봉사단 ‘씨앗봉사단’이 참여한 ‘임직원 JOB담’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와 취업, 직장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나눴다.
또 정일영 교수의 ‘극내성인의 쓰담쓰담’, 김지윤 소장의 ‘소중한 이들과 다정히 지내는 법’, 윤인한 대표의 ‘영(Young) 독립생활’ 등 인간관계와 자립, 주거 정책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향수 만들기 힐링 클래스와 밴드 ‘온도’의 음악 콘서트 등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참가자들의 재충전과 교류를 지원했다. JB금융그룹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진석 JB금융지주 대외협력본부 전무는 “이번 캠프가 청년 서포터즈들에게 더 넓은 시야를 갖추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