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자유구역청, 동해시 망상에 여름 홍보관 오픈

동해시 망상 컨벤션센터내 강원 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


[헤럴드경제(동해)=함영훈 기자]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8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망상컨벤션센터 1층에 홍보관을 열어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홍보관은 오는 8월 17일(월)까지(토,일,공휴일 제외)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단체 관람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전문 해설 직원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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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은 옥계·망상·북평지구의 개발 현황과 투자환경, 주요 개발계획 등 강원경제자유구역의 전반적인 내용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또한 미래 홍보디지털 콘텐츠와 미래도시 모형, 지구별 안내시스템, 투자 및 개발계획 등을 통해 강원경제자유구역과 동해시의 미래 비전과 개발 방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동해시 망상 컨벤션센터, 다양한 문제점을 노출하면서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는 망상경제자유구역 관할 강원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 입구.


김형진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총괄본부장은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동해안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망상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강원경제자유구역의 미래 비전과 투자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홍보관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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