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한국증권금융 ‘금융보안’ 금융위원장 표창

윤창빈 기자


삼성화재해상보험과 한국증권금융이 금융보안 유공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장은영 한국씨티은행 상무, 김대희 DB손해보험 본부장이 유공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금융보안원이 주최한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초청 ‘정보보호의 날 기념행사’(사진)에서 금융산업의 신뢰성과 안정성 향상에 기여한 금융기관 2곳과 개인 3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 위원장은 “새로운 디지털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긴밀한 협업이 중요하다”며 “AI 보안체계 구축을 위해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꾸준한 제도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디지털 금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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