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생명 존중, 교회가 앞장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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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세계 인구의 날을 기념해 다자녀 가정에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한다.
교회는 오는 12일 예배 중 자녀 5명 이상 29가정과 자녀 6명 이상 13가정 등 다자녀 가졍 42가정을 대상으로 감사패 수여 및 격려금 전달식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 극복과 생명 존중의 가치 확산에 동참하고, 다자녀 가정을 공동체 차원에서 격려함으로써 출산과 양육을 축복하는 건강한 가정 문화를 조성하겠다는취지로 마련했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평소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일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세 명은 기본, 다섯 명은 권장’이라는 방향을 교회 공동체 안에서 강조해 왔다.
또한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공동체가 함께 인식하고 돕는 ‘양육 인지 감수성’을 역설하며 출산과 양육을 축복하는 문화를 교회 안에 정착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달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초청해 ‘저출생 대응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