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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나희. [김나희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가수 겸 코미디언 김나희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올 8월에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IT업계에 종사하는 비연예인으로 배우 남주혁을 닮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3부에서는 본선 무대에 오른 김나희가 “올해 결혼한다”고 직접 고백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갑작스러운 발표에 MC 김국진이 결혼 시기를 묻자 김나희는 “8월에 하게 됐다”고 답했다.
김나희는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비연예인이고 IT업계에서 일한다. 그리고 잘생겼다”고 웃으며 말한다.
그는 또 “주변에서는 배우 남주혁을 닮았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김나희의 결혼 소식을 처음 접한 김국진과 강수지 등 출연진은 감작스런 결혼 발표에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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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
김나희의 예비 신랑은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앤드컴퍼니 출신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지난 2013년 KBS 2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나희는 KBS 2TV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9년엔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5위를 차지했고, 이후 ‘오빠야’, ‘나이테사랑’, ‘케세라세라’ 등을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나희는 뮤지컬로도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그는 지난 2021년 뮤지컬 ‘사랑했어요’를 시작으로 ‘디어, 마이 파더’, ‘슈가’,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발표와 함께 예비신랑과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