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디바 웅산, 정규 8집 ‘템테이션’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정규 8집 ‘템테이션(Temptation)’을 12일 한국과 일본에 동시에 발표했다.

웅산은 지난 2003년 데뷔 앨범 ‘러브 레터스(Love Letters)’를 시작으로 2013년 정규 7집 ‘아이 러브 유(I Love You)’까지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이번 앨범에는 웅산의 자작곡 ‘유 허트 미(You Hurt Me)’와 ‘섬데이(Someday)’를 비롯해 빌 위더스의 원곡을 펑키하게 편곡한 ‘유즈 미(Use Me)’, 절제가 돋보이는 더스티 스프링필드의 솔 ‘더 룩 오브 러브(The Look Of Love)’, 웨일러스의 원곡 ‘겟 업, 스탠드 업(Get Up, Stand Up)’, 산타나가 연주해 널리 알려진 ‘블랙 매직 우먼(Black Magic Woman)’ 등이 수록돼 있다.


이번 앨범에는 기타리스트 리 릿나워(Lee Ritenour), 베이시스트 나단 이스트(Nathan East)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을 비롯해 찰리 정, 잭 리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웅산은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9월 천안을 시작으로 서울, 창원, 대구, 강릉, 당진 등 전국 9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벌인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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