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베테랑’이 본격적인 입소문을 타면서 무서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첫 주말보다 높은 일일 스코어를 기록하며, 어느덧 6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아울러 ‘베테랑’은 올 상반기 최고 흥행작이었던 ‘연평해전’(603만9688명)의 기록을 뛰어넘으며, ‘암살’에 이어 올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지난 5일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16일까지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 한국영화 개봉작 가운데 최장기간인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쓰기도 했다.
16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테랑’(감독 류승완ㆍ제작 ㈜외유내강)은 이날 오전 오전 영진위 통합전산망을 기준으로 614만9491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12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으로, 역대 1000만 영화 ‘국제시장’(16일), ‘7번방의 선물’(17일), ‘변호인’(15일) 등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은 것으로 눈길을 끈다.

아울러 ‘베테랑’은 올 상반기 최고 흥행작이었던 ‘연평해전’(603만9688명)의 기록을 뛰어넘으며, ‘암살’에 이어 올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지난 5일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16일까지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 한국영화 개봉작 가운데 최장기간인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쓰기도 했다.
특히 ‘베테랑’은 지난 15일 82만7921명 관객을 동원, 개봉 첫 주말 최고 기록인 9일 72만4006명 보다 약 10만 명 많은 관객 수를 기록했다. 16일 오전 8시 현재 41.2%(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의 예매 점유율로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점에서, 개봉 3주차에도 흥행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재벌3세를 뒤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담은 오락액션영화. ‘액션 키드’ 류승완 감독의 장기를 살린 시원한 액션과 통쾌한 드라마, 황정민·유아인·유해진·오달수 등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이 관객들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