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윤형주가 꼼꼼함과 정성이 담긴 자신의 다이어리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과 트로트계의 여신 조정민이 출연해 ‘미녀와 쎄시봉’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윤형주는 28년간 정리해온 다이어리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번 방송을 통해 공개된 윤형주의 다이어리는 직접 줄을 그어만든 5년 짜리 주간 노트에 여러 가지 일정과 돈을 쓴 내역 등이 속속들이 적혀있어 출연진들을 감탄케 했다.
조영남은 이에 대해 “윤형주의 이런 모습을 50년 정도 봐왔다. 얼마나 지긋지긋하겠냐”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조정민과 김세환,윤형주,조영남이 함께하는 쎄씨봉 콘서트는 오는 9월 26~2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조정민은 쎄씨봉 선배들과 ‘둘다섯-긴머리 소녀’를 열창하며 환상적인 화음을 주고 받을 예정. 쎄씨봉 콘서트는 추석을 맞이해 가요계 후배간의 아름다운 추억여행을 확인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방송영상 캡처)
이슈팀 이슈팀기자 /akasoz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