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살인’, 한국 다양성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 ‘흥행 청신호’


영화 ‘어떤 살인(감독 안용훈)이 한국 다양성영화 중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최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떤 살인’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총 3일간 6748명(스크린수 179개)을 동원해 한국 다양성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만 2685명.

‘어떤 살인’은 세 명의 남자에게 당한 참혹한 강간 사건 이후, 이를 믿어주지 않는 세상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 ‘슬픈 복수’를 다룬 영화다. 지난 10월 28일 개봉했으며 배우 신현빈, 윤소이 등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앞서 ‘어떤 살인’은 개봉 전부터 실시간 검색어 1위, 개봉 예정 일간검색어 1위 등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이끈 바 있다. 그런 가운데 개봉 첫 주, 다양성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소식은 ‘어떤 살인’이 올 가을 절대 외면해선 안될 작품임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같은 기간 기준,’거짓말’은 1766명을 동원해 2위를,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1089명으로 3위, 이어 ‘울보 권투부’와 ‘소중한 날의 꿈’은 각각 231명과 145명의 관객을 모아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영화 스틸컷)
이슈팀기자 /akaso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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