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 씨 23대 라스베가스 한인회장에 당선

라스베가스 한인회장
이창원 당선자(오른쪽)이 선관위 임영규 위원장으로 부터 당선증을 전달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제 23대 라스베가스 한인회장 선거가 마무리됐다.

23대 라스베가스 한인회장 선관위(위원장 임영규)가 지난 27일 이창원 씨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선관위 측은 “이 씨를 제외한 기타 후보가 등록 마감일인 23일까지 입후보하지 않아 단독 출마한 이 씨를 회장으로 인준했다”고 밝혔다.

이창원 신임 회장은 “지난 2년간의 내분으로 대한민국 정부(지역 공관 포함)는 물론 지역 교민들에게도 외면 받아온 한인회를 다시 되살리겠다”며 “하나된 한인회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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