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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서머린이 지난해 미국내 최고의 매스터 플랜 커뮤니티 중 하나에 선정됐다.
부동산 컨설팅 그룹 RCLCO가 라스베가스 서머린을 지난해 미국내 최고의 매스트 플랜 커뮤니티 4위(판매수 기준)에 선정했다.
지난 1994년부터 매해 미국내 매스터 플랜 커뮤니티 순위를 정해 발표하고 있는 RCLCO그룹은 최근 “서머린은 지난 한해만 전년 동기 대비 37%가 증가한 1052채의 주택이 판매됐다”며 “약 2만2500 에이커의 대지 위에 조성된 서머린 커뮤니티는 거주 및 교육 그리고 업무 환경이 탁월해 인구 유입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머린은 RCLCO의 이전 조사에서도 무려 8회에 걸쳐 미국내 최고의 매스터 플랜 커뮤니티로 꼽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