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술의 최고급 전신 마사지 체어 전문기업 드림웨이브(DreamWave)가 로스앤젤레스 소재 아자(AAAZA·대표 제이 김)를 공식 광고 대행사로 선정했다.

아자는 이로써 드림웨이브의 텔레비전, 디지털, 소셜미디어와 이벤트를 포함, 미국 전역의 광고를 담당하게 됐다. 아자는 새로운 라인업 중 하나인 드림웨이브 M.8의 런칭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콜로라도 주 보울더에 본사를 두고 있는 드림웨이브는 최고 수준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완벽한 품질을 가진 세계 최고의 마사지 체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해왔다.

아자의 제이 김 대표는 “건강과 웰빙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테크놀로지의 발전은 꾸준의 진행되어 왔고 진화하고 있다”라며 “럭셔리 마사지 체어 업계에 혁명을 일으킨 드림웨이브와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흥분된다”고 말했다. 황유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