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가 주택 융자 활성화를 위해 남가주 전 지역 지점에서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뱅크오브호프는 역대 최저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모기지 금리에 따라 주택 모기지 대출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주택 융자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4일까지 남가주 전 지점에서 뱅크오브호프의 모기지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오픈 하우스를 실시한다.
뱅크오브호프는 “모기지 서비스 강화를 위해 그간 백 오피스에서 서류 프로세스 지원 업무에 중점을 두던 모기지 대출 오피서(Mortage Loan Officer, 이하 MLO)를 오픈 하우스 기간 동안 남가주 각 지점에 분산 배치했다”며 “뱅크오브호프의 MLO들이 6월 1일부터 4일까지 남가주 전 지역을 돌며 고객들을 직접 만나 뱅크오브호프 의 주택융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1:1 개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가 고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준비했다”고 전했다.
뱅크오브호프 모기지뱅킹부서 담당자인 피터 박 부행장은 ” 이번 오픈하우스를 통해 고객의 개별적인 상황에 맞춘 모기지 프로그램을 더욱 가까이에서 소개할 수 있게 됐다”라며 “평소 주택 융자에 대해 궁금했던 질문을 은행의 모기지 전문 가와 직접 상담할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뱅크오브호프의 지점별 오픈하우스 일정은 다음과 같다. 서비스 제공 시간은 각 지점의 영업시간과 동일하다.
▲6월 1일 (화)=맨해튼&윌셔/웨스턴& 베벌리/올림픽&버몬트/메이플/가든 그로브(오전)/어바인(오후)/풀러튼& 비치
▲6월 2일(수)=세리토스/샌페드로 마트/올림픽&웨스턴/가든 그로브(오전)/어바인(오후)/인랜드 엠파이어/풀러튼&비치/웨스턴&9가/노스 노스리지
▲6월3일(목)=맨해튼&윌셔/토랜스/가데나/가든 그로브(오전)/어바인(오후)/헌팅턴비치/롤랜하이츠/윌셔&하바드/라크레센타
▲6월4일(금)=세리토스/메이플/노스리지/올림픽&후버/가든 그로브(오전)/어바인(오후)/다이아몬드 바/풀러튼&비치/ 라 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