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첫 소환’ 김건희, 조서열람 마쳐…10시간여 만에 귀가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속보] ‘첫 소환’ 김건희, 조서열람 마쳐…10시간여 만에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