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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부산광고산업협회 제6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양진일 참콤 대표 [(사)부산광고산업협회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사)부산광고산업협회는 지난 17일 양진일 참콤 대표를 제6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진일 신임 이사장은 부산 지역 광고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협회 운영 전반을 이끌 예정이다. 특히 지역 광고업계 간 연대를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광고 인재 양성, 광고를 통한 지역경제 기여 역할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양 이사장은 30년간 부산 지역 광고산업의 성장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광고인으로, 전략적 기획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르엘 리버파크 센텀’ 광고 캠페인을 통해 하이엔드 주거 상품의 브랜드 가치와 차별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분양 성과를 이끌어내는 등 지역 광고대행사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양 이사장은 “부산 광고산업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적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광고대행사와 언론,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부산 광고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부산광고산업협회는 부산 지역 광고대행사를 중심으로 부산 지역 주요 언론사들과 함께하는 협의체로서 지역 광고산업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수도권 중심의 광고 시장 구조 속에서 부산 지역 광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합 플랫폼으로 기능하며 회원사 간 정보 교류와 협업을 통해 지역 광고 생태계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와 함께 협회는 부산 지역 공중파를 중심으로 지역경제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해 광고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또 방송광고 진입이 어려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코바코(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부산지사)와 함께 방송광고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